경기사이클을 증폭시키는 핵심매개체 '부채'
KEY note
. 실업수당 신청 건수 통계
. 연방준비제도이사회(이하 연준)/제롬파월
. 실물과 자산가격의 괴리
. 미국의 S&P500 지수(대기업)
. 나스닥 지수(우량벤쳐)
. 연준 돈의 힘 - 펜데믹 버블
. 코로나의 견인 - 실물경제위기
. 정부정책, 외부요인의 영향
. 경기사이클=부채사이클
<부채 사이클의 이해>
. 8-12년 주기,
. 1단계(골디락스)불황 딛고~실물경제 회복
. 2단계(버블)부채 급증 호황의 절정
. 3단계(버블붕괴)
ㄴ자산가격급락
ㄴ경제위기동반
. 4단계(불황)부채 해소
<경기순환의 근본 원인>
조지프 슘페터(Joseph A. Schumpeter)
ㄴ'기술혁신'이 경기순환의 근본 원인이다라고 함.
슘페터의 장기파동론
① 증기기관혁명(1830)
② 철도.철강 혁명(1880)
➂ 전기혁명(1930)
➃ 자동차. 석유혁명(1970)
➄ 정보통신 혁명
➅ 4차산업혁명?
[복잡계 경제학의 자기조직화 이론]
자기 조직화란 혼돈의 상황에서 내부적 요인들 사이의 상호작용으로 요동치며 일정한 패턴과 질서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말한다. 복잡계 경제학의 자기조직화이론(Complexity economics self- organization])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(Paul Krugman) 뉴욕대 교수 [부의 골든타임에서 발췌]
※ 자기 강화적 현상(self - reinforcement)
호황시작
- 설비투자 늘린다.
- 제품생산 증가
- 고용.소비.투자증가(자기강화적현상)
- 소비- 투자- 빚 급증(자기강화적현상)
- 경제주체(부채의 임계점도달)
- 자산가격폭등
- 경쟁적 대출
- 부채의 한계점까지 증가(소득으로 감당 안됨)
- 외부충격->순식간에 버블붕괴시작
불황시작
- 설비투자 급감
- 제품 생산량 감소
- 소득감소/일자리 감소
- 설비투자 재 급감(자기 강화적 현상)
- 한계 기업들 문제 발생
- 채권자들의 기존 대출회수(기업도산위험)
- 신용경색 시작(대출회수 가속화)
- 자산가격 하락 가속화(자기강화현상)
- 한계가구에 대한 은행대출회수
- 자산매각 - 자산가격 하락
- 자산가격하락(담보여력 약화)
- 대출회수압력증가
(외생적 충격이 없어도 시장은 자기 강화적 요인만으로 경기 침체와 호황이 반복되는 사이클을 겪게 된다. (변수) - 가계,기업,정부의 대응에 따라 연장 단축 될 수 있다. - 부의 골든타임)
'버블은 버블을 먹고 자라난다.'
부채의 4단계 사이클
사진출처: unsplash.com/
내용출처: 부의 골든타임/박종훈
알림: 본 블로그는 개인공부용으로 작성되었음. 참고만 바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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