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주요경제지표 -5]
▣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
Weekly claims for unemployment insurance
(or 초기 실업수당청구건수 Inital claims )
■ 실직한 사람이 실업수당을 받으려고 최초로 청구하는 건수
ㄴ경제방향에 대한 직관적인 정보
(금융시장 전문가에게 중요한 정보)
ㄴ매주 목요일 발표
ㄴ현 경제상황을 시의적절하게 반영
※ 초기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많아지면 경제상황은 악화된다고 볼 수 있다.
º▶ 취업시장 양호하면,
ㄴ> 경제가 양호해진다는 이유로 주목하는 경제지표.
º▶ 노동인력 많아질수록
ㄴ>가처분소득증가(더 많은 개인소비)
ㄴ>GDP가 커지게 된다.
GDP(국내총생산) 한 나라의 영역에서 모든 경제주체(가계, 기업, 정부 등)가 일정기간 동안 생산한 재화 및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. (비거주자 포함) |
재화 대가(돈, 값나가는 물건)를 주고 얻을 수 있는 물질 º 경제재 - 대가 필요 º 자유재 - 대가 X º 공공재 - 개인소유 X º 사유재 - 개인소유 O º 우등재 - 소비량 증가(소득수준에 따라) º 열등재 - 소비량 감소(소득수준에 따라) |
부가가치 생산과정에서 새로 덧붙인 가치. [부가가치 = 매상고 - 사용자비용] º 부가가치는 요소비용+이윤이다. º 요소비용은 인건비+이자 ㄴ생산요소의 대가로 지급한 비용(임금. 지대. 이자) º 매상고는 상품 판 금액(또는 총액) º 사용자비용은 원료. 감가상각 º 생산요소 ㄴ재화 생산과정에서 투입. 결합하는 경제자원 ㄴ토지(자연자원) ㄴ노동(인적자원) ㄴ자본(물적자원) |
[상위 자료출처: 네이버지식백과 ]
<실업수당청구건수가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>
º 고용시장과 경제에 대한 중요한 선행지표
º 청구건수가 증가하면
ㄴ향후 경제하락 예상
º 청구건수가 감소하면
ㄴ미래 경제회복 예상
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와 4주 이동평균
▣ 요약 정리
[주요 경제지표가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]
* 모든 경제요소가 동일하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며, 실제로는 더 복잡하게 움직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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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9.25 - [│경제│] - [경제지표-4] PPI 생산자물가지수
사진출처: unsplash.com/
자료출처: 채권투자핵심 노하우/마경환 지음. 네이버지식백과 참고
※ 본 블로그는 개인 경제 공부 용도로 작성되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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